정미영교우는 한국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
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유학을 떠납니다.
유학도중 꽃의 세계에 매력을 느껴
전공을 오르가니스트에서 플로리스트로 바꾸게 됩니다.
과감하게 전공을 바꿀 수 있도록 했던
아름다운 프랑스 꽃의 세계!
꽃꽂이를 통한 창조의 세계!
그 세계에 열정과 사랑을 쏟아..
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'유로피안 마스터(Master`s Degree in Folral Art)'를 취득합니다.
정미영교우와 함께하는
아름다운 꽃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실까요??^^
한빛가족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
한빛강좌2는 2월 22일(주일) 오후 1시 본당에서 열립니다.
많은 참여바랍니다.
'유로꼬레'라는 인터넷 주간지에 실린
정미영교우의 인터뷰기사 입니다.
http://euro-coree.net/news/viewbody.php?board=alaune&page=1&number=2820&search=section&photo_page=-12&ordre=edition&tri=desc&keyfield=&keyword=&niveau=&genre=alaune02
